안녕하세요, 아메바컬쳐입니다.

지난 6년의 시간을 저희와 함께한 크러쉬가 6월 4일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크러쉬는 지난 2013년, 아메바컬쳐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희로애락이라는 짧은 단어에 모두 담을 수 없을 만큼 그 기간 동안 저희와 크러쉬는 끈끈한 유대감으로 오늘날까지 함께 해 왔습니다.

다만, 이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향한 그의 고민에 대해 많은 논의와 조언 끝에 그 결과에 상관없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아메바컬쳐와 크러쉬는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아메바컬쳐는 새로운 미래를 앞두고 있는 크러쉬를 위해 지금까지 쌓아 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변함없이 노력하며 도움의 문을 항상 열어 둘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전기를 쓰게 될 그의 새 출발을 열렬히 지지하고 변함없는 애정을 보낼 것입니다.

새 출발을 향한 크러쉬의 행보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바컬쳐입니다.

 

아메바컬쳐 공식 브랜드사이트(www.amoebaculture.com)가 더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되었습니다.

 

아메바컬쳐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한층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음악과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