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옥근남 [Collaboration Artist - OKEH]

7~80년대 펑크록과 스케이트보드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하는 아티스트

작가 옥근남, 그래픽 아티스트 'OKEH'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   
  도메스틱 브랜드 베리드 얼라이브(BURIED ALIVE)의 아트 디렉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7~80년대 펑크록과 스케이트보드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