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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18일 단독 콘서트…깜짝 게스트 예고

뉴스1/2022-11-23

[뉴스1 황미현 기자]


아티스트 핫펠트(HA:TFELT)가 단독 콘서트 게스트를 예고했다.


핫펠트는 오는 18일 서울 신한 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아메바위크 2022'의 두 번째 공연으로 단독 콘서트 '오렌지 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더불어 지난 14일 오후 핫펠트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번 콘서트에 깜짝 등장할 '히든 게스트'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여자, 해, 나무 이모티콘을 본 많은 음악 팬들은 "원더걸스 멤버가 출연하는 것 아니냐", "핫펠트와 원더걸스 멤버들의 우정이 훈훈하다", "핫펠트가 어떤 공연을 꾸밀지 기대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아메바위크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서울 신한 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총 세 가지 버전의 공연으로 열린다.


핫펠트의 18일 '오렌지 프라이데이'를 비롯해 쏠(SOLE)과 따마(THAMA)는 17일 '그린 써스데이', 다이나믹 듀오는 19일과 20일 양일 간 총 3회차에 걸쳐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를 각각 개최한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