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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쏠(SOLE), 들을수록 스며드는 목소리·힐링 감성 ‘곁에 있어줘’

열린뉴스통신/2021-08-25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열린뉴스통신

[열린뉴스통신 김태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쏠(SOLE)이 유니크한 음색으로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입증했다.

쏠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싱글 ‘곁에 있어줘 (Feat.원슈타인(Wonste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쏠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독특한 눈 화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쏠은 따뜻한 힐링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쏠의 유니크한 음색은 ‘곁에 있어줘’의 따뜻한 분위기를 높였다.
특히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마치 안방에서 콘서트를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곁에 있어줘 (Feat. 원슈타인)’는 따뜻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와 쏠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멜로디컬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쏠은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1.08.21